
2009년 4월30일 홍만표 당시 대검 수사기획관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구내식당에 마련된 기자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수사 진행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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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10 21:07수정 2016-05-11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