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기온이 26도, 강릉 2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철거 현장의 가림막에 나붙은 사진 앞으로 햇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서울의 낮 기온이 26도, 강릉 29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25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옛 국세청 남대문 별관 철거 현장의 가림막에 나붙은 사진 앞으로 햇볕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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