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회원 및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연 ‘19대 국회 세월호 특별법 개정·특검 무산에 대한 입장 발표 및 20대 국회 특별법 개정·특검 의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들은 “새누리당은 진상규명을 방해한 황전원 특별조사위원 선출안을 철회하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검 개최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회원 및 2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연 ‘19대 국회 세월호 특별법 개정·특검 무산에 대한 입장 발표 및 20대 국회 특별법 개정·특검 의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이들은 “새누리당은 진상규명을 방해한 황전원 특별조사위원 선출안을 철회하고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검 개최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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