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5 패션쇼’가 2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사와 시의회 사이에 신설된 횡단보도에서 열려 모델들이 걷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 나온 의상들은 장광효, 명유석, 홍혜진, 권문수 등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들이 적·황·녹 ‘3색 신호등’을 주제로 디자인했다. 이 행사는 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며, 걷기 좋은 도시를 알리기 위해 열렸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 365 패션쇼’가 2일 낮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사와 시의회 사이에 신설된 횡단보도에서 열려 모델들이 걷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 나온 의상들은 장광효, 명유석, 홍혜진, 권문수 등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들이 적·황·녹 ‘3색 신호등’을 주제로 디자인했다. 이 행사는 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며, 걷기 좋은 도시를 알리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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