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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전임자 직권면직 결정은 ‘전교조 죽이기’”

등록 2016-06-03 19:47

변성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법외노조 판결 뒤 교육부의 학교 복귀명령을 거부한  전임자에 대해 직권면직을 결정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전교조는 “지난 2월 1일 상고장과 효력정지를 신청했으나, 오늘까지 대법원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라며 ‘전교조 죽이기’에 제동을 걸어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A href="mailto:bong9@hani.co.kr">bong9@hani.co.kr</A>
변성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법외노조 판결 뒤 교육부의 학교 복귀명령을 거부한 전임자에 대해 직권면직을 결정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전교조는 “지난 2월 1일 상고장과 효력정지를 신청했으나, 오늘까지 대법원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라며 ‘전교조 죽이기’에 제동을 걸어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변성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조합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법외노조 판결 뒤 교육부의 학교 복귀명령을 거부한 전임자에 대해 직권면직을 결정한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전교조는 “지난 2월 1일 상고장과 효력정지를 신청했으나, 오늘까지 대법원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라며 ‘전교조 죽이기’에 제동을 걸어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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