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안전문(스크린도어) 정비 직원 김아무개(19)군이 작업 중 숨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살펴보고 있다. 승강장 앞에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져다 놓은 컵라면, 각종 과자, 음료 등이 쌓여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6일 오후 안전문(스크린도어) 정비 직원 김아무개(19)군이 작업 중 숨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포스트잇을 살펴보고 있다. 승강장 앞에는 시민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져다 놓은 컵라면, 각종 과자, 음료 등이 쌓여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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