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종료를 5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800일을 맞아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문화제‘가 열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종료를 5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800일을 맞아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문화제‘가 열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종료를 5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800일을 맞아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문화제‘가 열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종료를 5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800일을 맞아 열린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문화제‘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오영석군의 어머니가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종료를 5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800일을 맞아 열린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문화제‘에 박주민 의원이 참석해 무대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종료를 5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800일을 맞아 열린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문화제‘에서 한 시민들이 세월호특조위 활동 연장를 주장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 조사활동 종료를 5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800일을 맞아 열린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범국민문화제‘에서 416합창단이 세월호 추모곡 ‘잊지않을께‘를 부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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