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의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한 AEV(Art’s Eye View) 프로젝트’ 전시회가 22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살상도구였다가 녹슨 쇳덩어리가 된 매향리 포탄에 생명·사랑·평화의 메시지를 새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의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한 AEV(Art’s Eye View) 프로젝트’ 전시회가 22일 오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살상도구였다가 녹슨 쇳덩어리가 된 매향리 포탄에 생명·사랑·평화의 메시지를 새긴 작품이 전시돼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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