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한국생협연합회가 서울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연 ‘우리쌀 지키기 우리밀 살리기 소비자 1만인대회’ 행사장에 ‘우리쌀을 지키자’며 1일 전남 해남을 출발해 서울까지 2천리(800km)를 걸어온 소달구지 순례단이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0일 오후 한국생협연합회가 서울 여의도 문화광장에서 연 ‘우리쌀 지키기 우리밀 살리기 소비자 1만인대회’ 행사장에 ‘우리쌀을 지키자’며 1일 전남 해남을 출발해 서울까지 2천리(800km)를 걸어온 소달구지 순례단이 참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들어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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