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923년 일본 관동(간토) 대지진 때 학살당한 한인들의 추도식''에서
학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의미로 공주 봉현리 상여소리(충청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23호)가 시연되고 있다.
넋전을 추모식 주변에 매달아 넋을 기렸다.
간토 학살은 1923년 9월 1일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지역을 강타한 간토대지진 뒤 ''조선인들이 방화하고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가 유포돼 한인 6천여명이 일본인들에게 집단으로 살해당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