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참석자들이 본격적인 청문회에 앞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청문회 시작 전 증인석이 비어 있다. 이번 청문회에는 증인으로 채택된 전현직 공무원들은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유경근 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피해자 단체 모두 진술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 제3세션 참사 당시 정부의 구조 지연 및 회피, 은폐 및 부실조치(세월호 에어포켓 및 공기주입을 중심으로) 청문에서 김윤상 언딘대표(오른쪽)과 김천일 언딘 이사가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참사 당시 및 이후 정부 재난 대응 지휘 보고체계에 관한 세션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불출석해 기존 발언을 활용한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 제3세션 참사 당시 정부의 구조 지연 및 회피, 은폐 및 부실조치(세월호 에어포켓 및 공기주입을 중심으로) 청문에서 박종운 위원이 당시 공기주입에 사용된 호스 크기를 실증해 보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승객의 119 신고 육성이 화면으로 나오는 동안 유가족 등 참석자들이 귀를 막는 등 힘들어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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