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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무엇이 지나간거 맞죠?

등록 2016-09-20 12:04수정 2016-09-20 15:1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검찰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한 여성이 던진 유인물에 깜짝 놀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한 여성이 던진 유인물에 깜짝 놀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한 여성이 던진 유인물에 깜짝 놀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한 여성이 던진 유인물에 깜짝 놀라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계열사 간 주식과 자산 거래 과정에서 수백억원대 횡령혐의와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발생한 경영손실을 계열사에 떠넘겨 회사에 손실을 끼쳤다는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두했다.

신 회장은 검찰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 하겠다"고 간단히 답변했다.

오늘 신회장의 검찰출두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한 여성이 던진 유인물에 깜짝 놀라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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