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디스팩트] 글로벌 극우의 득세+최순실 게이트 후속

등록 2016-09-22 11:27수정 2016-09-29 15:13

극우의 깃발이 유럽에 휘날리고 있다. 독일에서는 ‘반무슬림'을 기치에 내건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당'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얻으며 창당 3년 만에 베를린 주의회에 입성했다. 프랑스는 마른 르 펜 대표가 이끄는 국민전선(FN)이 지난해 말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프랑스는 내년 4월 대선이다.

<디스팩트>는 시즌3 20번째 방송에서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과 함께 극우의 세 확산으로 요동치고 있는 유럽 정치를 분석했다. 11년째 독일 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은 과연 ‘유럽의 중심'을 지킬 수 있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실장인 정윤회(왼쪽)씨와 전부인 최순실씨가 2013년 7월1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서울경마공원에서 딸이 출전한 마장마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의 의원 시절 비서실장인 정윤회(왼쪽)씨와 전부인 최순실씨가 2013년 7월1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서울경마공원에서 딸이 출전한 마장마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디스팩트> 속 소코너 김민하 기자의 ‘여의도 동물원'에서는 대기업으로부터 며칠 사이에 800억원을 거둔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의혹이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일컬어지는 최순실씨와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는 <한겨레> 단독 보도를 분석했다. 19번째 방송에서 추가된 내용을 중심으로,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어디까지 나아갈지 전망까지 담았다.

◎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에서 듣기

시즌3#19_대기업에서 수백억 끌어모은 미르재단의 비밀을 들으시려면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정부 “전제조건 없이 만나자”…의료계 “내년 의대정원 입장 분명히 해야” 1.

정부 “전제조건 없이 만나자”…의료계 “내년 의대정원 입장 분명히 해야”

“어르신, 7시간 이상 휠체어에 묶여...일종의 체포·감금죄” 2.

“어르신, 7시간 이상 휠체어에 묶여...일종의 체포·감금죄”

원전 르네상스? 세계 원전산업은 이미 오래전 사양길 3.

원전 르네상스? 세계 원전산업은 이미 오래전 사양길

길가서 배곯은 40일 된 아기…경찰, 새벽에 조리원 찾아 분유 구해 4.

길가서 배곯은 40일 된 아기…경찰, 새벽에 조리원 찾아 분유 구해

숙대 ‘김건희 석사 논문’ 연구윤리위원 교체…표절 의혹 조사 급물살 5.

숙대 ‘김건희 석사 논문’ 연구윤리위원 교체…표절 의혹 조사 급물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