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 딸의 입학과 학점 등에 관한 특혜 의혹에 관해 학교 입장을 전달하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후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 딸의 입학과 학점 등에 관한 특혜 의혹에 관해 학교 입장을 전달하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후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로 항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 딸의 입학과 학점 등에 관한 특혜 의혹에 관해 학교 입장을 전달하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17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로 항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17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비공개로 최순실씨 딸의 입학과 학점 등에 관한 특혜 의혹에 관련한 학교 쪽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7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비공개로 최순실씨 딸의 입학과 학점 등에 관한 특혜 의혹에 관련한 학교 쪽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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