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 2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5시간만에 끝났다. 주최측 추산 최대 20만명이 모여 당초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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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05 21:15수정 2016-11-05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