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왼쪽) 김성권(오른쪽) 부부와 세 아들. 막내 김을(앞줄 왼쪽부터)·장남 김낙·둘째 김인.
1930년 흥사단 연차대회 때 이사장 김성권(앞줄 왼쪽 셋째)과 강혜원(앞줄 오른쪽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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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06 22:36수정 2016-11-06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