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서거 10주기날인 3일 서울 조계사에서 국내 처음으로 공식적인 윤이상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베를린 윤이상 앙상블’의 로즈비타 슈테게가 고인의 작품 <토 플루트를 위한 솔로몬>을 연주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서거 10주기날인 3일 서울 조계사에서 국내 처음으로 공식적인 윤이상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베를린 윤이상 앙상블’의 로즈비타 슈테게가 고인의 작품 <토 플루트를 위한 솔로몬>을 연주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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