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9일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 등 전·현직 청와대 관계자 4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준 기자 haojun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11-09 14:59수정 2016-11-09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