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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박데리도 5%면 바꾼다’

등록 2016-11-12 16:57수정 2016-11-12 20:06

‘박근혜・최순실 사태’ 책임 묻는 펼침막 든 시민들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12일 전국 각지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 취재기자들이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한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하야를 주장하며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펼침막을 보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펼침막을 보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펼침막을 보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펼침막을 보고 있다. 박수지 기자
고 백남기 어르신의 장녀 백도라지씨가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고 백남기 어르신의 장녀 백도라지씨가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고 백남기 어르신의 장녀 백도라지씨가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고 백남기 어르신의 장녀 백도라지씨가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고 백남기 어르신의 장녀 백도라지씨가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고 백남기 어르신의 장녀 백도라지씨가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오른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오른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오른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오른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오른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오른쪽)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한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한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며 펼침막을 들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하는 탈을 쓴 채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에서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풍자하는 탈을 쓴 채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경찰이 행진을 막기 위해 세운 차벽을 넘어가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경찰이 행진을 막기 위해 세운 차벽을 넘어가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12일 오후 경복궁역 3번 출구는 경찰이 입구를 꽉막은채 시민들의 통행을 가로막고 있다.  박수지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12일 오후 경복궁역 3번 출구는 경찰이 입구를 꽉막은채 시민들의 통행을 가로막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에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그 의미가 담긴 스티커를 붙여놓았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세워진 차벽에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그 의미가 담긴 스티커를 붙여놓았다. 박수진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경찰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길목을 차벽과 인간벽을 세워 시민들의 행진을 막아서고 있다. 고한솔 기자
경찰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길목을 차벽과 인간벽을 세워 시민들의 행진을 막아서고 있다. 고한솔 기자
경찰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서 경복궁을 향하는 시민 행진을 막아서고 있다. 고한솔 기자
경찰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서 경복궁을 향하는 시민 행진을 막아서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랴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랴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랴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랴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랴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12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랴를 촉구하고 있다. 고한솔 기자

박수지 박수진 고한솔 기자 suj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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