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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면세점 사업 의혹’ 롯데 등 10여곳 압수수색

등록 2016-11-24 09:33수정 2016-11-24 10:08

인허가 과정서 청와대 영향력 여부 조사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는 24일 오전 롯데그룹 정책본부, 에스케이(SK)스펙스추구협의회, 기획재정부, 관세청 등 사무실 10여곳을 압수수색해 하드디스크와 롯데면세점 관련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에스케이와 롯데그룹이 면세점 사업 선정 대가로 미르·케이스포츠재단에 돈을 출연한 것이 아닌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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