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특검, 내일 오전 김종 문체부 전 차관 첫 공개소환

등록 2016-12-23 17:56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4일 오전 10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21일 특검팀이 현판식을 하고 공식 수사에 착수한 이래 의혹에 연루된 주요 인물을 공개 소환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검 측은 "기존 진술 확인과 추가 조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 전 차관은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조카인 장시호(37·구속기소)씨와 공모해 기업 후원금을 뜯어내는 등 혐의로 이달 중순 구속기소됐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