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상황 때문에 이동 어렵다”
대국민 메시지도 안내기로
경호실은 사저에 도착
대국민 메시지도 안내기로
경호실은 사저에 도착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 사람들이 들락거리고 있다. 김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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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0 15:34수정 2017-03-1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