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조사를 앞두고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박 전 대통령이 서게 될 포토라인이 바닥에 부착되어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조사를 앞두고 1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박 전 대통령이 서게 될 포토라인이 바닥에 부착되어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