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관계자 “주말까지 결정 쉽지 않다”
검찰 조사를 마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아침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귀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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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24 16:34수정 2017-03-24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