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화여대 정문에서 기자회견 열어
오는 9월 ‘친일 행적’ 담은 알림 팻말 세울 예정
오는 9월 ‘친일 행적’ 담은 알림 팻말 세울 예정
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서 열린 ‘김활란 친일행적 알림팻말 세우기 선포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화여대 본관 왼편에 자리한 김활란 초대 총장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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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5 15:12수정 2017-04-05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