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K재단 115억 지원 대가성 조사…참고인 신분
신동빈 롯데그룸 회장.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4-06 15:39수정 2017-04-0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