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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봄 햇살 아래 북한 여성

등록 2017-04-12 17:05수정 2017-04-12 17:08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곱게 차려입은 북한 여성이 12일 평양에서 광장을 걷고 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자 외신 기자를 대거 초청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곱게 차려입은 북한 여성이 12일 평양에서 광장을 걷고 있다. 북한은 김일성 주석의 105돌 생일(태양절·4월 15일)을 앞두고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자 외신 기자를 대거 초청했다. 평양/AFP 연합뉴스
한미연합 지속지원훈련(CDEx)에 참가한 미19지원사령부 병력이 사용하는 숙영시설이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 설치돼 있다. 한미 연합군은 21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미군 2천500여명과 한국군 1천200여명이 참가해 유사시 양국의 전쟁물자 후방보급을 위한 대규모 군수지원 훈련을 진행한다. 포항/연합뉴스
한미연합 지속지원훈련(CDEx)에 참가한 미19지원사령부 병력이 사용하는 숙영시설이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에 설치돼 있다. 한미 연합군은 21일까지 포항 일대에서 미군 2천500여명과 한국군 1천200여명이 참가해 유사시 양국의 전쟁물자 후방보급을 위한 대규모 군수지원 훈련을 진행한다. 포항/연합뉴스
12일 오후 제주 하늘에 나타난 무지갯빛 채운(彩雲) 아래로 비행기가 지나고 있다. 채운은 태양광의 회절에 의해 발생하며, 구름입자의 크기 등에 따라 색이 변한다. 제주/연합뉴스
12일 오후 제주 하늘에 나타난 무지갯빛 채운(彩雲) 아래로 비행기가 지나고 있다. 채운은 태양광의 회절에 의해 발생하며, 구름입자의 크기 등에 따라 색이 변한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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