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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증인에서 피의자로 법원에 나타난 고영태

등록 2017-04-13 15:24수정 2017-04-13 15:35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찰에 체포된 고영태 씨가 13일 오후 체포적부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오른쪽) 왼쪽은 2월6일 열린 최순실 씨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검찰에 체포된 고영태 씨가 13일 오후 체포적부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오른쪽) 왼쪽은 2월6일 열린 최순실 씨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3일 평양 주택단지 여명거리 준공식에 예고없이 참석하고 있다. 김위원장이 외신기자들이 모인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것은 대북 제재 속에서도 건재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양/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3일 평양 주택단지 여명거리 준공식에 예고없이 참석하고 있다. 김위원장이 외신기자들이 모인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것은 대북 제재 속에서도 건재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양/AP 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6%로 상향 조정하고, 기준금리는 동결했다. 연합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6%로 상향 조정하고, 기준금리는 동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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