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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세월호 3주기, 파란 하늘 수놓은 노란 풍선

등록 2017-04-16 17:13수정 2017-04-16 17:19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회 참사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과 세월호 사고 진상 규명을 바라는 광주전남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고 있다. 목포/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회 참사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과 세월호 사고 진상 규명을 바라는 광주전남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노란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고 있다. 목포/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기억의 교실’에서 시민들이 희생 학생들의 사진과 책걸상을 바라보고 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기억의 교실’에서 시민들이 희생 학생들의 사진과 책걸상을 바라보고 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부활절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예수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로 봉헌됐다. 공동취재사진
부활절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예수부활 대축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로 봉헌됐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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