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세월호 슬픔 간직한 단원고 교복 수습

등록 2017-05-01 16:55수정 2017-05-01 17:00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전남 목포시는 1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로부터 선체 수색 과정에서 수습한 교복과 가방 등 44점을 인계받았다. 유류품은 교복 상·하의를 포함한 의류 20점, 신발 8점, 가방 2점, 전자기기 2점, 기타 12점 등이다. 목포시는 “인계받은 유류품은 세척과 건조를 마친 것으로, 가족관계 등이 확인되면 곧바로 수령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157점의 유류품을 인계받아 이 중 3점을 가족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목포시청 제공
전남 목포시는 1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로부터 선체 수색 과정에서 수습한 교복과 가방 등 44점을 인계받았다. 유류품은 교복 상·하의를 포함한 의류 20점, 신발 8점, 가방 2점, 전자기기 2점, 기타 12점 등이다. 목포시는 “인계받은 유류품은 세척과 건조를 마친 것으로, 가족관계 등이 확인되면 곧바로 수령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157점의 유류품을 인계받아 이 중 3점을 가족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 목포시청 제공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2017 세계 노동절 대회 참석자들이 집회를 마치고 빨간우산을 편 채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빨간우산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탄압에서 보호한다는 의미와 노조할 권리를 뜻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2017 세계 노동절 대회 참석자들이 집회를 마치고 빨간우산을 편 채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빨간우산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탄압에서 보호한다는 의미와 노조할 권리를 뜻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부산/연합뉴스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외국인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거나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가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부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