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 및 정책연대협약체결행사에 참석하려고 한국노총회관에 들어서다 스텔라 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에 둘러싸여 이야기하고 있다. 지난 3월31일 브라질 남동쪽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스텔라 데이지호에 탔던 한국인 선원 8명은 모두 실종된 상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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