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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최악 홍수에 물에 갇혀버린 섬

등록 2017-05-09 16:59수정 2017-05-09 17:10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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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집중호우로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의 한 섬이 8일(현지시각) 외부로 이어지는 다리마저 물에 잠기면서 완전히 고립됐다.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몬트리올/AP 연합뉴스
계속된 집중호우로 최악의 홍수가 발생한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인근의 한 섬이 8일(현지시각) 외부로 이어지는 다리마저 물에 잠기면서 완전히 고립됐다.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몬트리올/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반대하는 집회 도중 경찰기동대와 시위대가 충돌한 가운데 한 야당 지지자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카라카스/A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반대하는 집회 도중 경찰기동대와 시위대가 충돌한 가운데 한 야당 지지자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카라카스/AP 연합뉴스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9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몫까지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4.16연대 공지채널 제공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9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몫까지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4.16연대 공지채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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