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침묵 속 전국 최대 규모의
서울중앙지법 단독 판사 판사회의 열어
“행정처 사법행정권 남용은 심각한 사태”
서울중앙지법 단독 판사 판사회의 열어
“행정처 사법행정권 남용은 심각한 사태”
대법원의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으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4월7일 낮 서울 서초동 대법원 법원 전시관 안에 법관의 양심과 독립 등을 명시한 헌법 제103조가 적혀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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