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1심 판단 합리적”…원심대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미국 취업 비자 거부가 1심 판단에 기인했다는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
“미국 취업 비자 거부가 1심 판단에 기인했다는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메이저리거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2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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