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계엄군에 아버지 잃은 5·18둥이 위로하는 문대통령

등록 2017-05-18 17:39수정 2017-05-18 17:45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인 김소형씨를 위로하고 있다. 1980년 5월 18일 당시 전남 완도에서 일하던 김 씨의 아버지 김재평 씨는 이날 태어난 딸 소형 씨를 보기 위해 광주에 있는 병원으로 가다 계엄군의 총탄에서 세상을 떠났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유가족인 김소형씨를 위로하고 있다. 1980년 5월 18일 당시 전남 완도에서 일하던 김 씨의 아버지 김재평 씨는 이날 태어난 딸 소형 씨를 보기 위해 광주에 있는 병원으로 가다 계엄군의 총탄에서 세상을 떠났다. 광주/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8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농촌들녘에서 농민이 모내기를 하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18일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농촌들녘에서 농민이 모내기를 하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빗물로 흥건한 인도를 걷고 있다. 싱가포르/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빗물로 흥건한 인도를 걷고 있다. 싱가포르/AF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