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수사팀 7명·법무부 간부 3명 대상
감찰 본격화…조만간 대면조사 나설 듯
감찰 본격화…조만간 대면조사 나설 듯
‘돈 봉투 만찬사건’의 당사자인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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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9 09:47수정 2017-05-1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