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탈검찰화’ 추진 의지 밝혀
비검찰 출신 총장 언급…유보적 태도
“공수처 설치, 성의있고 개방적으로 논의”
비검찰 출신 총장 언급…유보적 태도
“공수처 설치, 성의있고 개방적으로 논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 앞에서 소감을 밝힌 뒤 돌아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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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2 16:14수정 2017-06-12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