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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녹조라떼 건네받은 이낙연 총리

등록 2017-06-21 15:51수정 2017-06-22 15:59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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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가 21일 오전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방문, 4대강 보 수문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로부터 녹차라떼를 받고 있다. 이 총리는 시민단체 회원에게 "아침에 녹차를 마시고 왔다"며 완곡히 거절했다. 대구/연합뉴스
이낙연 총리가 21일 오전 낙동강 강정고령보를 방문, 4대강 보 수문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로부터 녹차라떼를 받고 있다. 이 총리는 시민단체 회원에게 "아침에 녹차를 마시고 왔다"며 완곡히 거절했다. 대구/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남반구인 호주 호바트 더웬트강에서 동지를 맞아 누드수영대회가 열려, 참자들이 빨간 수모를 쓰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호바트/EPA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남반구인 호주 호바트 더웬트강에서 동지를 맞아 누드수영대회가 열려, 참자들이 빨간 수모를 쓰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호바트/EPA 연합뉴스

성주골프장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을 촬영한 무인기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공개되고 있다. 북한 금강군에서 이륙한 이 무인기에는 경북 성주 사드배치 지역을 촬영한 카메라가 발견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성주골프장에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을 촬영한 무인기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공개되고 있다. 북한 금강군에서 이륙한 이 무인기에는 경북 성주 사드배치 지역을 촬영한 카메라가 발견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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