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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사진] 울부짖는 쓰촨 산사태 실종자 가족

등록 2017-06-25 17:08수정 2017-06-25 17:48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은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찍은 국내외 사건사고, 인물, 이슈를 담은 보도사진을 모아 전달합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nkyorehPhoto/)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25일 중국 쓰촨성 마오마을의 산사태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이 울부짖고 있다. 산사태로 62가구의 주택이 매몰돼 모두 120여 명이 실종됐으며, 수색 작업을 통해 흙더미 속에서 3명이 구조되고 15구의 시신이 확인됐다. 마오/AP 연합뉴스
25일 중국 쓰촨성 마오마을의 산사태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이 울부짖고 있다. 산사태로 62가구의 주택이 매몰돼 모두 120여 명이 실종됐으며, 수색 작업을 통해 흙더미 속에서 3명이 구조되고 15구의 시신이 확인됐다. 마오/AP 연합뉴스
미제반대투쟁의 날인 6월 2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평양시군중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미제반대투쟁의 날인 6월 25일 북한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평양시군중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반미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평양/AP 연합뉴스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은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남동생의 묘비를 찾은 한 할머니가 딸과 함께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은 2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남동생의 묘비를 찾은 한 할머니가 딸과 함께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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