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집도 압수수색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 이유미씨가 26일 오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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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8 08:57수정 2017-06-2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