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의원실 “서씨가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당시 CCTV에 서씨가 김씨 밀치는 장면 확인돼
당시 CCTV에 서씨가 김씨 밀치는 장면 확인돼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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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02 16:12수정 2017-07-0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