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상률 전 수석 6년·김소영 전 비서관 3년
“표현의 자유 침해…나라 분열, 역사 되돌리려 해
참모로서 대통령 잘못 바로잡지 않고 동조” 지적
“표현의 자유 침해…나라 분열, 역사 되돌리려 해
참모로서 대통령 잘못 바로잡지 않고 동조” 지적
김기춘 전 비서실장. 공동취재사진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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