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통증 이유 사흘 결석에
재판부 “거부땐 강제출석 재판 진행”
변호인, 박 면담뒤 “14일 출석”
법조계 “재판지연 의도” 의심도
재판부 “거부땐 강제출석 재판 진행”
변호인, 박 면담뒤 “14일 출석”
법조계 “재판지연 의도” 의심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23일 왼쪽 옷깃에 수인번호 '503번'을 달고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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