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기사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해 ‘갑질 논란'을 일으킨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사과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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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4 17:11수정 2017-07-14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