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세계화를 규탄하는 한총련 소속 학생 5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정문을 통해 누각에 올라가 펼침막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미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한총련 소속 학생 5명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정문을 통해 누각에 올라가 펼침막을 들고 기습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