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될 가능성이 있다면 기자회견 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의혹 전면 부인
18일 오전 김성호 전 의원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남부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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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8 12:04수정 2017-07-18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