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 소환 뒤, 김성호·김인원 구속영장 청구 결정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단장을 맡았던 이용주 의원이 6월28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에 대한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조작 당사자인 이유미씨와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범행을 공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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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19 12:15수정 2017-07-19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