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계란 껍데기서 농장명 확인하고 반품하라”
16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계란 도매상에서 광주 북구청 직원들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강원 지역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전남 지역 계란도 출하가 보류돼 해당 도매상은 전날 하루 동안 계란을 들여오지도, 납품하지도 못했다. 2017.8.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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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6 11:41수정 2017-08-16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