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살충제 달걀’에 대한 입장 발표
“살충제 성분, 한달이면 몸밖으로 빠져 나가”
“살충제 성분, 한달이면 몸밖으로 빠져 나가”
농림부와 식약처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농가 25곳을 추가로 발표한 17일 경기도 양주시 한 농장에서 양주시청 직원들과 농장관계자들이 달걀 전량을 폐기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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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8 18:17수정 2017-08-18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