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18층 야외 정원에서 경남 밀양에 거주하는 조영삼씨가 1ℓ짜리 플라스틱 통에 담긴 인화물질을 자신의 몸에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서울 마포경찰서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9-20 10:18수정 2017-09-20 10:28